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리드 스타즈 (문단 편집) == 초기 물량 부족 관련 == 결론부터 말하면, '''동종 콘솔게임 초도 물량만큼을 생산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수요 때문에 빠른 품절이 난 것이 수량을 적게 찍었다는 오해로 번졌다.''' 발매 후 초기 물량을 구하기가 힘들어 수요 조사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조금만 게임 관련 사이트들을 돌아봐도 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다는 불평을 많이 볼 수 있음에도 7월 말에 진행한 [[수일배]]의 [[https://bbs.ruliweb.com/news/read/139720|인터뷰]]에서 "수량을 모자라게 찍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발언해 비판적인 목소리가 커졌다. 하지만 인터뷰 전문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예상을 넘은 인기에 감사하는 뉘앙스의 발언이지, 물량 부족을 비판하는 유저들에 대한 메시지는 아니다. 거기다가 PS4 버전의 경우, 가격 문제로 [[PSN]] 스토어에서 내려가는 바람에 패키지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예 플레이할 길이 막혀 버렸다. 내려간 후 며칠 간이나 다시 올라오지 않았으며 결국 [[라인게임즈]]에서 직접 사태에 관한 공지를 올렸다. [[https://www.facebook.com/LineGames.kr/posts/3098197643582873|#]] 요약하면 스토어의 바뀐 정책을 미리 숙지하지 못했고 피해자의 속출을 막기 위해 일단 스토어에서 내리는 조치를 취했으나 주말이 껴서 검수가 지연되는 바람에 재업로드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물량 조절 실패와 PS4 DL판의 발매 연기로 인해 게임이 가장 많이 팔리는 골든 타임인 발매 1주차를 날려버려서 판매량 면에서 직접적으로 손실을 보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 패키지판의 물량 부족과 PS4판을 구매할 수 없다는 영향도 있기는 하겠지만 스위치 DL판이 닌텐도e샵에서 랭킹 1위를 달성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해서 판매량에 호조를 보이는 추세라고 한다.[[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108162|#]] 이에 팬들은 판매량이 본래의 포텐셜만큼 나오지 못한 현 상황에서도 호조의 판매량을 보인다면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얼마나 더 많이 팔렸을지 모르겠다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라인게임즈는 이전에 [[키도: 라이드 온 타임]]을 이미 PS4로 DL발매한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미숙한 대응을 보여주어서 더욱 비판을 받게 되었다. 다만 키도 발매 당시에도 구매 이슈로 만만치 않게 난장판이었음을 고려하면 나아진 게 이 정도라는 시각도 있다. 이후 유저 콘서트 Q&A에서 한정판 생산 수량이 수천 개, 업계 추산 오프라인 패키지 판매량이 2만을 훌쩍 넘는다는 정보가 나오면서 정말 물량을 부족하게 찍은 건 아니라는 반응이 나왔다. 게이머즈 인터뷰 등에서도 한정판을 타 콘솔 어드벤처 게임 초도 전량 정도로 책정했고, 일반판도 그에 비례한 양을 찍었다고 밝혔고, 재고를 각오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량 매진된 거라고 한다. 발매 후 1년이 가까운 시간이 흐를 때까지 꾸준하게 중고가가 방어되는 것으로 게임 패키지의 수요를 짐작할 수 있으며, 21년 7월에 진행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19077&thread=22r04|인터뷰]]에 의하면 지금까지도 분기 판매량이 수 천에 달할 정도라고 한다. (적어도 콘솔계에선) 어디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비주류 장르의 게임이 출시 이래 꾸준히 판매되고 있음이 꽤 이례적인 일이긴 하나 인터뷰 등의 서면으로 간간히 언급되었을 뿐 제대로 알려진 적이 없어, 좋은 판매 성적을 거둔 게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각에선 초기에 판매량을 적게 찍었다는 오해가 여전히 사실로 받아들여지며 성공하지 못한 게임으로 여겨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